연광철 독창회 감상문 Down
[목차]
▶ 제목
▶ 일시
▶ 장소
▶ 프로그램
▶ 공연소개
▶ PROFILE / 베이스 연광철
▶ 반주 / 헬무트 외르텔(Helmut Oertel)
▶ 독창회 감상평
▶ 공연소개
독일 베를린 국립 오페라단(베를린 슈타츠오퍼)의 전속 솔리스트로서 2002년 독일 바이로이트 음악제의 ‘탄호이저’에서 헤르만 성주 역을 맡으며 ‘바그너가 찾던 바로 그 목소리`라는 현지언론의 극찬을 받은 연광철. 그는 2000년에 오스트리아 문예 전문지 ‘NEWS’가 선정한 ‘세계 성악가 베스트 50’에 포함되는 등 오페라의 본거지에서 한국 출신 성악가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연광철은 2002년 문화관광부가 수여하는 ‘오늘의 젊은 예술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도밍고콩쿨 우승 이후 최근 잇따르는 독일무대에서의 성공에 힘입어 이날 공연은 정말로 빽빽히 들어찬 상업적으로도 대성공을 거둔 공연이었다.
▶ PROFILE / 베이스 연광철
세계 오페라 무대의 떠오르는 보석, 연광철
충북 충주에서 출생한 베이스 연광철은 청주 대학교 성악과에서 주완순 교수를 사사 했다. 한국에서 1987년 중앙 음악콩쿨, 음협콩쿨, 동아콩쿨에서 입상한다. 1988년 데뷔 (`페도라` 드시리웨-오페라 상설무대) 이후 다수의 오페라 출연 (`세빌리아의 이발사` 바실리오-청년 오페라단, `포스카리 가의 두 사람` 로레다노-오페라 상설무대, `사랑의 묘약` 둘카마라-충북 오페라단, `마적` 자라스트로-이화여대 등 국내 무대에 선다. 이후 1990년 세계적인 베이스의 산실 불가리아 소피아 음대에서 레자 콜레바 교수를 사사하고 1991년 독일 베를린으로 이주하여 베를린 국립음대에서 헤르베르트 브라우어 교수를 사사한다. 1993년 파리 국제 플라시도 도밍고 오페라 콩쿨 우승에 빛나는 영예를 안았으며 그 해와 이듬해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 오페라단 객원으로 `마적` 의 자라스트로, `돈 죠반니` 의 기사장 역 등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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