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회 속에서의 일본인들의 국민성 등록
‘다테이마’ 는 남들에게 자신이 진심을 숨기고 진심과는 다른 모습을 보임을 뜻하는 단어를 말한다.
우리나라는 조금의 공통적인 상황이 맞으면 쉽게 마음을 열고 친해지는 반면 일본사람들은 낯선 사람들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혼네’ 라는 것은 사람의 본심을 말하는 것으로 자신이 인격 중 가장 비밀스럽고 신중한 부분으로 생각한다.
일본사회에 순응하기 위해서는 많은 행동규범과 사회적 통념에 ‘혼네’ 를 한번 비추어보고 걸러내야 하는데 이 여과과정에서 사회적으로 해야할 말과 취해야 할 행동들이 결정된다고 한다.
일본사람들이 몇 명쯤 모이게 되면 가령 연령이라든지 사회적 지위 등 어떤 형태로든 기준에 의해 서로간의 서열이 의식되며, 그것에 따른 행동양식도 영향을 받게 된다.
또 자신의 입장과 동떨어진 행동을 취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으며 자신의 행동을 결정함에 있어서, 자신이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까 혹은 내가 이렇게 행동하게 되면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해 신경을 쓰거나 또는 영향받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일본어는 우리말보다 훨씬 복잡하게 경어가 발달되어 있는데, 이와 같은 것들은 일본인이 상하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데 원인이 있다.
이렇듯 일본사회에서의 특징들이 일본사람들의 국민성을 형성하는데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다.
‘혼네’라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나 다 있는 마음이라 생각된다.
나의 경우에 비춰봤을 때 아무에게나 나에 대한 얘기를 하지 않듯이 일본사람들의 국민성 속에도 그런 습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우리가 느끼기에 일본사람은 ‘겉과 속이 다르다’고들 말한다.
그 이유는 바로 ‘다테이마 ’와 ‘혼네’ 라는 국민성 때문이라고 생각돠는데 이런 일본인들의 국민성을 단지 ‘겉과 속이 다르다’ , ‘가식적이다’ 라고 만 느끼지 말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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