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와맹자의 교육사상 다운받기
[목차]
공자의 교육사상 맹자의 교육사상 xxx2; 유가(儒家)와 묵가(墨家)와 도가(道家) xxx3; 성선설(性善說) 교육관
공자의 교육사상 xxx2; 공자의 사상에서 중심되는 개념은 ‘인’(仁)의 개념이다. 공자는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인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것은 인간성의 핵심적 본질이라고 하였다. 완전히 그것을 꽃피우는 것, 그것은 바로 인간으로서의 삶의 과업을 다하는 것이다. 공자의 인은 인간을 인간되게 하는 기능적 특징을 암시하기도 하지만 그것보다는 오히려 삶을 통하여 실현시켜야 할 원리(혹은 도)와 같은 것으로 보았다. 제자들이 인에 관해서 질문했을 때, 공자는 인의 개념을 정의한다든가, 아니면 한 마디로 인을 밝힌 일이 없다. 어떤 구체적인 행동의 실천을 언급하면서 거기에 인이 담겨 있다고 말할 뿐이었다. 번지(樊遲)가 인을 물었을 때 공자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평소에 일이 없이 한가로히 있을 때도 공손한 태도를 가지고, 일에 임하였을 때도 경건하게 하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도 충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 비록 오랑캐의 나라로 갈지언정 이 세 가지는 버리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사마우(司馬牛)가 인을 물었을 때 ‘인자는 말함을 어려워 한다’고 하고 ‘행함이 어렵거늘 어찌 말함이 어렵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그러나 자장(子張)에게는 또 이렇게 대답하였다. ‘다섯 가지를 실행하면 그것이 곧 인이다. 공손하고 너그러우며 믿음성있고 민첩하며 은혜를 베푸는 것이 그것이다. 공손하면 업신여김을 당하지 않으며, 너그러우면 인심을 얻게 되고, 믿음성이 있으면 사람들이 무엇이든 맡길 수 있으며, 민첩하면 공을 이루고, 은혜를 베풀면 사람들의 도움을 저절로 받을 수 있다.(양화 6) 그런가 하면, 중궁(仲弓)에게는 또한 달리 대답하였다. ‘문을 나서면 몸가짐을 바르게 하되 귀한 손님을 맞는 듯이 하고, 사람들에게 무엇을 시킬 때 큰 제사를 받들 듯이 하고, 자기가 하고 싶지 아니한 일을 남에게 시키지 말라. 그리하면 온 나라 백성의 원한이 없고 온 집안 가족의 원망이 없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미리보기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