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문 / 아프리카의 자연과 인간 다운로드
[목차]
소개의 글
아프리카를 다녀왔다. 흑백 인종 차별이 없다지만 아직도 엄연한 노예가 있는 곳, 폭염을 뚫고 다닌 기억이 생생하다. 느낀 감상문을 기행문 형식으로 적어 본다.
가) 인간과 자연이 함께 하는 대자연의 서사시
아프리카라고 하면 흔히 우리는 정글이나 밀림을 연상한다. 그러나 아프리카라고 해서 모든 지역이 다 정글이나 밀림은 아니다. 북아프리카, 즉 모로코의 카사블랑카나 알제리의 알제리, 튀니스 등은 부분적으로 사막도 많지만 기후가 비교적 온화하고 사람이 살기에 좋은 편이다. 콩고나 우간다, 케냐, 이디오피아등 적도 지방에 나라들이 가뭄과 기근에 시달리는가 하면 아주 북쪽의 아프리카나 남쪽의 아프리카는 비교적 좋은 기후 환경에 삶의 터전이 마련되어 있다.
남아프리카 연방공화국은 아프리카 최남단에 위치한 나라로 기후적으로 우리나라의 늦은 봄과 여름 ,그리고 이른 가을이 계속되는 기후대에 속해 비교적 무덥고 작물이 잘 자라며 문명의 혜택을 일찍부터 받아온 나라에 속한다.
남아연의 총 면적은 우리나라 남한 면적의 약 13 배에 달하는 1백 22만 평방 km에 달하며 우리나라에는 다이아몬드나 한국전쟁 참전, 혹은 흑백의 인종차별 등으로 알려져 있고 기타 사항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奧地에 속한다.
내가 아프리카를 방문한 때는 1989년 봄 (이 나라는 위치가 남반구에 있어 가을에 해당한다.) 4월경이었다. 사실 이 나라서는 가을이라지만 국토의 면적이 커 가는 곳마다 기온의 차이가 많이 나며 아프리카的인 무더위와 이른 가을을 함께 느끼는 그런 철이었다.
서울을 떠나 대만에서 3시간여 기다린 끝에 남아프리카 항공(SOUTH AFRICAN AIRWAYS)을 갈아타니 기내 승무원이 식사를 한 후에 한잠 푹 잠을 자란다. 아닌게 아니라 남아프리카 연방공화국은 한국에서는 제일 먼 지점이었다. 서울을 떠나 2시간여 대만에 닿은 후 중간에 마다카스카르에서 30여분 기착후 모두 19시간여에 걸친 장거리 비행을 하는 한국의 반대편 끝의 새로운 세계로의 여행이 된 것이다.
1910년 영연방내의 독립국이 된 남아연은 아프리카의 어떤 나라보다도 잘산다고 할 수 있…(생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미리보기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