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의 파시즘과 일본의 파시즘 레포트
[목차]
◎들어가면서
◎본 문
◎맺음말
들어가는 말
파시즘이란 말은 제1차 세계대전 직후인 1920년대부터 제2차 세계대전 말기인 45년까지 세계 여러 국가들 사이에서 나타났던 독재적 정치·경제·사회사상·정치체제의 총칭으로, 이탈리아의 B.무솔리니에 의해 처음 제창되어 체제가 확립되었다. 그리고 20세기 인류는 이 의미에 의해 이성의 극단적 시대를 맛보게 된 것이었다.
한편 파시즘이라는 의미를 적용하는데 보통 이탈리아와 독일을 주목하지만, 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 전범으로서 일본도 빼놓을 수 없는 존재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일본의 경우 일본의 천황을 중심으로 하고,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한 패자로 군림하고 있었기에 유럽의 파시즘과는 일련의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이런 일본의 파시즘과 유럽의 파시즘을 비교 고찰해 보고자 한다.
본 론
1. 파시스트 체제의 본질과 형성 원인
파시즘이 이탈리아에서 처음 등장했을 때 그것을 이탈리아의 특수한 현실, 곧 이탈리아 전후 상황의 특수성, 자유민주주의 전통의 연약함, 정치 계급 및 관료 계급의 결함, 또는 이탈리아인의 특유한 기질 등과 연결시켜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 역사적 필연의 법칙에 입각해서 파시즘이 제국주의 단계에 이른 자본주의의 새로운 형태인가 마지막 형태인가, 아니면 이와는 전혀 다른 이데올로기인가 하는 것이 심각하게 논의되기 시작한 것은 히틀러 출현 이후의 일이었다.
당시 독일과 이탈리아는 종래의 농촌적이고 가부장적인 사회가 잔존한 상태에서 근대산업의 발달은 어려운 일이었고 이 두 가지 입장의 계속적인 긴장관계의 형성이 불가피하였다. 일반적으로 파시즘은 중산계급 하층에서부터 먼저 온다고 했는데, 독일과 이탈리아의 경우 당시 전후의 피해와 대공황 기간으로 중산계급 하층의 몰락을 가져오게 된다. 이들의 지지아래에서 파시스트 체제를 성립시켰다고 볼 수 있지만 이러한 파시스트 체제는 기존의 사회체제를 뒤엎고 새로운 사회체제를 성립시키는 데는 실패하였다. 독일과 이탈리아의 경우 기존의 사회체제에 파시스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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