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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과 운동
뇌졸중은 뇌혈관 질환으로 인하여 신체의 좌우 가운데 한쪽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대부분 뇌혈관손상 부위의 반대쪽 팔 다리 등에서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와 같이 신체 좌우에서 한쪽이 마비된 상태를 편마비라고 합니다. 뇌졸중은 신체의 마비만 초래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합병증을 동반하게 되는데, 그 정도는 병변의 부위와 크기, 나이, 그리고 발병 전에 건강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뇌졸중 환자는 소실된 기능을 회복하는 데에는 내과적 또는 외과적 치료 외에도, 반드시 재활운동이 필요합니다. 뇌졸중 환자가 발병전과 똑같은 상태로 회복되는 경우는 드물며, 마비된 환자를 완전하게 회복시킬 수 있는 치료방법도 현재까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치료와 적당한 운동은 환자의 기능을 보다 빠르게 회복시켜, 높은 수준의 정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해줍니다.
환자에게 운동이 필요한 이유
발병 후 환자는 신체의 마비와 여러 가지 합병증으로 인하여 운동기능이 둔화되고, 체력의 저하를 동반합니다. 그리고, 심폐기능과 면역 능력이 저하되어 쉽게 병에 걸리고 주위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저하됩니다. 정신적인 노화도 나타나는데 일반적으로 감각, 지각, 지능 등과 같은 정신 및 신경 기능의 저하와 불안 또는 우울 등의 정서 및 성격의 변화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적당한 운동을 실시하면 근육과 신경의 기능이 향상되고, 심장과 폐의 기능이 좋아지게 됩니다. 또한 급속히 진전되는 노인성 질환의 예방 및 노화현상을 방지하고 그 진전 속도를 늦추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정신적인 안정감을 갖게 하고 건강하고 적극적인 일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합니다. 따라서 가정에서 지속적인 운동과 적극적인 사회활동은 환자의 신체적인 능력과 정신건강을 유지하는데 꼭 필요합니다.
운동 전에 의료진과 꼭 상담을 하세요
회복을 위해서 반드시 운동이 필요하지만, 환자의 체력 수준을 고려하지 않은 운동은 건강증진이나 체력의 향상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환자들은 대부분 심폐기능과 관절의 유연성이 크게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 갑자기 운동을 시작하면 무리가 생기고 심하면 기능장애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병세나 마비 정도와 합병증의 여부가 환자 개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얼마나 운동을 해야 하는지는 환자 신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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